봄철 건조해지는 피부 관리법, 미리 알아두자!

입력 2018-02-16 09:00   수정 2018-02-21 18:42


[김민수 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는 요즘이지만 꽃샘추위의 강한 바람으로 피부는 더욱 민감해지고 있다.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는 미세먼지, 황사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

이럴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기초 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아침저녁으로 꼼꼼한 클렌징은 물론 메마른 피부를 위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핵심 포인트. 이에 피부 건강을 위한 몇 가지 노하우를 모아봤다.

#꼼꼼한 클렌징은 청결한 피부를 만든다!


3CE PINK BOUTIQUE BUBBLE FOAM CLEANSER
피부를 케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클렌징일 것. 봄이 되면 더욱 극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외출 후에는 바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으며 미세먼지의 유해물질이 피부에 달라붙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므로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이때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는 딥클렌징으로 세안해준다. 3CE 버블 폼은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 및 피지 등 노폐물을 남김없이 깨끗하게 해주며 천연 각질 관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데일리 케어에 도움을 준다.

#건조한 피부? 물 찬 피부로 변신하기!


3CE CEDAR WOOD MOISTURIZING CREAM
가뭄이라도 일어난 듯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에 수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꽃샘추위 속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 포인트는 보습. 3CE 시더 우드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낮과 밤 상관없이 오랜 시간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켜주며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하루 2L씩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체내 신진대사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몸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어 자연스레 피부톤이 밝아진다. 또한 기미와 주근깨, 노화 등의 직접적인 원인인 자외선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들고 다닌 것도 잊지 말자.

#수분 증발 막아주자! 마스크 활용법


3CE BACK TO BABY MASK #CLEARING TREATMENT
공기가 건조할 때 틈틈이 수분을 공급해주는 미스트는 수분 함량이 높아 공급 효과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증발해버린다. 때문에 미스트보다는 에센스 함량이 많은 신개념 마스크 팩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3CE 클리어링 트린트먼트 마스크는 들뜬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고 부족한 수분을 채워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준다. 데일리 스킨케어로 해결되지 않은 피부의 노폐물까지 정리하고 수분을 공급해 보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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