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서울, 뉴 밴티지 국내 첫 소개

입력 2018-02-27 12: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기흥인터내셔널이 뉴 밴티지를 선공개하고 오는 3분기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1일과 23일 애스턴 마틴 서울 전시장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뉴 밴티지' 출시 행사를 열었다. 신형은 V8 4.0ℓ 트윈터보 엔진과 8단 ZF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51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최고시속은 314㎞,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3.6초에 도달한다. 중량은 1,530㎏이며, 저중심 엔진의 프런트 미드십 구조를 통해 50:50의 밸런스를 갖췄다. 

 기흥인터내셔널 이계웅 대표는 "뉴 밴티지는 모터스포츠 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켜 탄생한 차종으로 기존 밴티지의 역사와 감성에 드라이빙 즐거움을 강화했다"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테슬라 모델S P100D, 관찰 포인트는?
▶ 너도 나도 고성능, 세아트 '쿠프라' 독립 결정
▶ 폭스바겐코리아, 대구 전시장 확장 이전
▶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푸조 '508', 베일 벗는다
▶ 기아차, 2세대 K3 시판…1,590만원부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