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전 축구감독 차범근이 28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두드림, 뉴 챔피언이 되어라!'를 테마로 2월 28일 열리는 이번 Y포럼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차범근, 이승엽, 서장훈, 이하늬, 임지훈, 제임스 후퍼 등 청년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유명인이 연사로 참여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