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류수영, 이다해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주말 드라마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 연출 오세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류수영, 이다해는 남다른 커플포즈로 드라마에 대한 강한 포부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시작은 평범하게'
'갑자기 재킷을 벗어 던진 사연은?'
'드라마에 대한 강한 포부를 몸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다해 "(류)수영 오빠 힘내!"
'아슬아슬한 포토타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발한 포즈'
'착한 마녀전 많이 사랑해주세요!'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 생활극 드라마로 배우 이다해, 류수영, 안우연, 걸그룹 AOA 혜정, 라붐 솔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일 첫 방송.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