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밥심! 집에서도 손쉽게 맛있는 밥 즐기기

입력 2018-03-07 15:11  


[김효진 기자] 자고로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했다. 그만큼 쌀이 주식인 대한민국에서 밥은 큰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지난해 대한민국의 쌀 소비량은 한 사람당 약 170g으로 반 공기 정도에 해당하는 아주 적은 양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나날이 감소하는 쌀 소비로 인해 대한민국의 주식인 쌀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영양의 균형과 건강한 하루를 위해 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한다. 최근 마트나 인터넷 서핑만으로도 식단에 필요한 밥을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 식품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밥심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을 위해 맛도 좋고, 먹기도 좋은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추천한다.

볼케이노 치밥


굽네치킨의 히트 메뉴인 ‘굽네 볼케이노 치킨’ 소스를 가미한 ‘굽네 볼케이노 치밥’. ‘굽네 볼케이노치밥’은 굽네치킨이 불러일으킨 치밥 열풍의 기세를 몰아 굽네몰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든든한 닭가슴살과 밥에 볼케이노 소스를 함께 넣어 볶아 불맛과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해썹(HACCP) 품질 인증 공정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하고, 개별급속냉동법(IQF)으로 냉동 처리된 볶음밥으로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을 이용해 손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 바쁜 아침 빠르게 조리할 수 있으며 도시락이 필요한 점심때, 한 팩이면 한 끼 해결이 가능하다.

갈비천왕 치밥


정통 갈비양념을 그대로 담은 ‘굽네 갈비천왕 치밥’은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콤하면서 중독성 넘치는 맛이 일품이다. 갈비천왕 소스와 국산 신선 쌀을 직화 방식으로 지어내 고슬고슬하고 찰기 있는 밥 그리고 닭가슴살을 함께 넣어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생각한 프리미엄 즉석 치밥이다. 치킨을 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넣는 소비자들의 치밥에서 고안해 탄생한 제품으로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자꾸자꾸 먹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닭가슴살 김치볶음밥


김치 없이 못 사는 이들을 위한 ‘굽네 닭가슴살 김치볶음밥’. 촉촉한 닭가슴살과 아삭한 김치로 매콤 새콤한 맛을 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김치볶음밥에 굽네 닭가슴살을 아낌없이 넣어 든든함을 선사할 것. 김치의 아삭함과 닭가슴살의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고기 따로 김치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 하나면 손쉽게 김치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 더불어 김치볶음밥의 별미 달걀프라이까지 얹어준다면 훌륭한 일품요리가 완성된다. (사진출처: 굽네, 굽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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