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나혼자' 헨리, 똘망똘망한 멍뭉미

입력 2018-03-19 17:25  


[김강유 기자]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자)’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헨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3년 5월 22일 첫 방송 이후 5년 여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는 다양한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나혼자’에는 총 91명의 스타가 출연하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현재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 등 6명의 고정 멤버의 활약으로 연일 이슈몰이 중. 작년 ‘MBC 연예대상’에서는 올해의 프로그램상과 대상(전현무)을 비롯해 최우수상(박나래), 우수상(한혜진 헨리), 신인상(이시언), 베스트커플상(기안84-박나래) 등 제작진과 고정 멤버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는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헨리, 황지영 PD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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