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SFW)’가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23일 오후 모델 주원대, 성연이 패션쇼를 마친 후 쇼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반된 매력의 사복패션'
'주원대, 편안하고 활동적인 카고 스타일'
'성연, 단정하고 깔끔한 남친룩'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39개의 ‘서울컬렉션(온쇼)’을 비롯해 90여 개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수주상담회)’, 13개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GN)’ 및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29개의 ‘오프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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