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양다일이 앵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단독 콘서트 ’INSIDE THE D.I.LAND’를 성료하며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파워를 입증했던 양다일은 수많은 팬들의 앵콜 요청에 힘입어 1개월 만인 4월22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앵콜 콘서트로 또 한 번 무대에 오른다.
지난 3월24일 개최된 ‘양다일 라이브 콘서트 [INSIDE THE D.I.LAND]’는 앞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불과 1분 만에 전 석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진정한 대세 아티스트다운 행보를 시작하였으며, 이번 공연에서 독보적 음색과 그만의 감성으로 꽉 채운 150분을 연출해 팬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양다일은 콘서트에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명품 라이브 실력과 재치 있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앵콜 콘서트에도 팬들의 기대가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3월에 개최된 ‘양다일 콘서트’가 단 1회로만 진행돼 이날 참석이 어려웠던 팬들의 앵콜 콘서트 개최 요청이 많았고, 양다일 역시 더 많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앵콜 콘서트로 미처 관람하지 못했던 팬들의 아쉬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 그리고 지난 공연보다 더 업그레이드되고 알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이번 콘서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앵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양다일 라이브 콘서트 [INSIDE THE D.I.LAND] 앵콜’ 공연은 4월22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되며, 3일 인터파크 단독으로 티켓이 오픈된다.(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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