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첫번째 미니 앨범 'I 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은 치어리더 박기량과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오늘 데뷔했어요!'
'박기량 닮은꼴 미모~'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I am'은 앨범명과 같이 '나'라는 '아이'를 표현하며, 6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팀 '아이들'의 색깔을 보여주는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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