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리미엄 틴팅, 블랙박스 무상장착
-신차 보상 프로그램 제공
FCA코리아가 짚 뉴 체로키를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차 가격의 20% 선납을 조건으로 뉴 체로키 론지튜드 2.4ℓ를 월 99만8,000원, 론지튜드 하이 2.4ℓ는 월 106만4,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 블랙박스,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차 보상 프로그램도 적용한다. 출고 후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1년 내 교통사고 발생 시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사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동일 차종의 신차로 교환해준다.
지난달 17일 출시한 뉴 체로키는 5세대 부분변경 제품으로 가솔린 론지튜드, 론지튜드 하이 2종으로 판매 가격은 각각 4,490만원, 4,790만원이다. 디젤은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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