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충재가 첫 고정 예능 진출을 알렸다.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스피커(SPEEKER)’ 소속 아티스트 김충재가 5월25일 tvN 흥베이커리 ‘충재화실’로 첫 고정 예능 진출을 알렸다.
‘충재화실’은 tvN 디지털 스튜디오 ‘흥베이커리’를 론칭 하면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심리와 성격을 미술과 함께 풀어나가는 신개념 미술 토크쇼다.
그 동안 예능을 통해 미대오빠로 알려진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게스트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 미술을 통해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 등을 진행하면서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펼칠 예정이다.
김충재는 “이름을 내 건 첫 예능이라, 걱정이 되지만 많이 설레인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금일(25일) 첫 방송되는 ‘충재화실’은 흥베이커리 페이스북과 유투브,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첫 게스트로 홍윤화와 김민기 커플이 출연해, 그들의 재미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스피커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회사로, 셀러브리티 마케팅 및 리테일, 브랜드 컨설팅, 비주얼 디렉팅, 크리에이티브한 컨텐츠 제작 및 유통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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