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윤승아가 출연진을 집에 초대한다.
5월31일 방송될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에서는 MC 윤승아 및 출연진이 일상 저녁 식단과 여가 라이프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 라비는 서로의 저녁 식단을 궁금해 하며 각자가 녹화 전날 먹은 저녁 메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며 닭 가슴살 볶음과 감자전을 직접 조리한 사진을 공개했으며, 감성 깃든 저녁 식단 사진으로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명란젓과 낙지젓 그리고 낫토가 들어간 비빔밥을 공개해 MC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콘서트 기간이라 몸매 관리 중인 라비도 청포도, 바나나 등을 갈아 마시는 쉐이크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자신이 밥을 해주겠다며 MC들을 집에 초대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라비는 어색한 눈빛을 보냈으며, 윤승아는 라비에게 “왜 그런 눈빛을 보내냐?”고 물었다.
라비는 “나도 집에 가도 되는지 몰라서 쳐다봤다”고 해 폭소를 모았다. 건강식을 공개한 다른 MC들과 달리 장도연은 큰 햄버거와 맥주를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 스타일 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의 SNS 스타 윤승아, 젊은 여성들의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이현이, 대세 장도연, 최신 패션 트렌드를 꽉 잡은 라비가 뭉쳤다. 라비와 윤승아의 대화를 만날 수 있는 ‘여자플러스2’는 5월31일 오전 10시 방송된다.(사진제공: 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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