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프라임 오너 초청, 에코 드라이빙과 자연주의 레시피 체험
한국토요타가 프리우스 프라임 오너와 지인을 초청해 '프리우스 프라임 스마트 에코 트립'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에코 라이프를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프리우스 프라임을 직접 운전, 경기도 양평소재의 자연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 안토니오 컨템포러리 & 베이커리'에서 음식과 전원 레스토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친환경 점심을 즐겼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토요타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시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EV모드 최대 주행거리가 40㎞, 복합 효율 21.4㎞/ℓ를 자랑하는 친환경차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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