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1일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여중생A'(감독 이경섭)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박하선은 출산 이후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의 공식석상 나들이'
'청순미 가득'
'여전한 청순 미모'
한편 김환희, 김준면, 유재상, 정다빈, 정다은 등이 출연하는 '여중생A'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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