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태리와 김민정의 뜻밖의 여여케미가 돋보였다.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민정 '태리야 나만 따라와~'
김태리-김민정 '다정한 커플샷'
'깨알같은 손하트도 척척'
'친자매처럼 다정해~'
한편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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