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레이가 여름을 입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쌈디 편에 깜짝 등장한 그레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그레이의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까지 주목 받고 있다.
6월2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그레이는 쌈디의 앨범 발매 기념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풀 세팅한 모습으로 포장 마차에 등장,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불러 모았다.
이에 얼마 전 공개된 그레이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반전 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는 그레이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한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18SS 시즌 광고 컷으로 그레이가 평소 즐기는 음악과 공간, 스타일링을 캡처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그레이는 2018년 여름 시즌 코디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쿨한 무드를 발산했다.
한편, 그레이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미지와 영상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사진제공: 티아이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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