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하트시그널’이 ‘충재화실’에 온다.
7월13일 오후 tvN 디지털스튜디오 ‘흥베이커리’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충재화실’에서는 오영주와 김장미가 출연해 흥미진진한 미술 토크를 펼친다.
‘충재화실’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흔드는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심리를 미술을 통해 풀어내는 신개념 미술 토크쇼. 회차별 조회수가 평균 50만 건에 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 SNS는 물론 광고계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오영주와 김장미는 ‘충재화실’에서 미술 체험과 솔직담백한 토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국민 미대오빠’로 연일 화제몰이 중인 김충재와, 오영주, 김장미까지 ‘대세남녀’ 세 명이 내뿜는 남다른 케미가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영주와 김장미가 출연하는 ‘충재화실’ 8화는 7월13일(금) 오후 tvN 디지털스튜디오 ‘흥베이커리’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사진제공: tvN ‘흥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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