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017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서드플레이스이자 ‘2017 미스아시아어워즈’ 위너 이예니가 ‘2018 광저우패션위크’의 이상봉 디자이너 패션쇼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이상봉 디자이너의 이번 패션쇼에는 총 68벌의 작품들이 선보여졌으며, 중국 모델들로만 구성된 무대에 유일한 한국 모델로 이예니가 런웨이를 밟았다.
한편 ‘2018 광저우패션위크’에는 이상봉 디자이너를 포함, 총 17명의 한국 디자이너들이 초청됐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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