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붐의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라붐은 7월19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Between Us’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으며, 타이틀 곡명 ‘체온’을 공개하며 팬들로 하여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신화, 보아, EXO, 샤이니, Red Velvet, NCT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ICONIC SOUNDS의 대표 프로듀서 김태성, Maxx Song, VO3E이 소연과 함께 작업했다.
또, 타이틀 곡 ‘체온’을 포함 수록 곡 ‘Love Game’, ‘체온 INST’까지 3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이 멤버 소연의 자작곡이라는 소식만으로 1년 여 만에 컴백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라붐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 상큼 발랄했던 이미지에서 성숙하고 여성스러움으로 변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라붐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Between Us’는 7월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각자 개인활동에 집중해왔던 라붐은 1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사진제공: 글로벌에이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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