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7월23일 잎샘이 두 번째 싱글 ‘My Day’를 발매했다.
첫 번째 싱글 ‘안녕 봄’에서 파릇한 봄을 노래한 그는 이번 신곡에서 청량한 분위기의 여름 노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번째 싱글 ‘My Day’는 ‘Everyday I can blow my cherry berry cake’라는 가사에서 보이듯 하루하루가 생일(My Day)처럼 새롭게 다가오는 기분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잎샘은 상쾌한 보이스로 한결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와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새 앨범 발매를 하게 돼 기쁘다”며 “이 노래가 당신의 일상을 어딘가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잎샘의 신곡 정보 및 뮤직비디오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음원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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