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서울 지하철을 홍보한다.
7월25일 MBC플러스 측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서울교통공사의 새로운 슬로건 ‘Move the City’를 전한다”고 알렸다.
서울교통공사 홍보대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팀의 4 MC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 몬디는 3개월간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와 열차의 행선안내게시기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새로운 슬로건 ‘Move the City’를 전달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 MC가 전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새로운 슬로건 영상은 열차의 접근, 도착, 출발정보 등을 승객에게 알려주는 1~8호선 행선안내게시기(총 25,570면)에서 매일 15~40회 송출된다는 후문.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열차를 기다리며 서울교통공사의 새로운 슬로건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 MC의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슬로건 영상에는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모여 일상은 더 행복해집니다. 더 편리하게, 늘 안전하게 서울교통공사가 도시를 움직입니다. Move the City”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편, 서울을 움직이는 서울교통공사의 얼굴이 된 네 사람을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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