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팬들이 베리굿을 응원했다.
8월17일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걸그룹 베리굿의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나섰다”고 소식을 전했다.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리굿이 16일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블루펄 전광판에는 베리굿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응원하는 영상이 송출됐다.
이번 이벤트는 약 100여 명의 베리굿 팬들이 연습생닷컴 ‘연생 서폿’ 이벤트를 성공시켜 전광판에 컴백 응원 영상을 송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의 큰 애정과 열띤 응원으로 이뤄진 전광판 이벤트로 베리굿은 그들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베리굿은 이날 전광판 이벤트에 이어 첫 쇼케이스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8월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사진제공: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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