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3인3색 아름다움' 정혜성-채정안-이보영 '레드카펫의 꽃은 역시 드레스'(서울드라마어워즈)

입력 2018-09-03 21:47   수정 2018-09-03 21:53


[김치윤 기자]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렸다.

배우 정혜성, 채정안, 이보영이 입장하고 있다.


정혜성 '우아한 순백여신'


채정안 '다크 카리스마'


이보영 '네이비의 우아함'

서울드라마어워즈는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유명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고자 야심차게 마련한 TV 드라마 시상식이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국제 TV페스티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전 세계 56개국으로부터 268개의 작품을 출품 유치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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