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수연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3일 오후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이특의 사회로 진행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모모랜드, 비와이, 프로미스나인 등 최정상급 국내 인기 아티스트와 일본의 여성 댄스&보컬그룹 ‘E-girls’, 중화권 팝 아티스트 ‘나지상’, 아시아가 주목하는 필리핀의 목소리 ‘모리셋아몬’, 베트남의 떠오르는 실력파 아티스트 ‘부깟뜨엉’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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