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세러데이가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송을 공개했다.
기획사 SD엔터테인먼트는 세러데이의 한글송 율동과 노래를 따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세러데이는 시온, 선하, 하늘, 채원, 초희, 유키, 아연 멤버들은 한글송 노래에 맞춰 ‘ㄱ’ ‘ㄴ’ ‘ㄷ’ 율동을 손동작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완벽한 동작으로 한글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한글송은 지난 2013년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단디가 작곡한 곡이다. 단디는 귀요미송을 시작으로 걸그룹 세러데이까지 프로듀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세러데이는 “한글창제 572돌을 맞이하여 한글날 노래를 준비해봤습니다”라며 “우리 모두 한글을 아끼고 사랑합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세러데이는 데뷔곡 ‘묵찌빠’를 통해 CF, 드라마 등을 촬영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해외 활동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S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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