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전하영 프로그래머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 키홀에서 열린 제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아시아 유일의 건축영화제로, 매년 극영화에 치우친 한국적 영화제 풍경을 거스르며 전문적이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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