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가 12일 소공동 롯데 영플라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그룹 라임소다 승지가 미소를 짓고 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는 패션, 뷰티, 연예, 한류 전문 미디어 bnt world와 글로벌 패션 사업가 대니(Danny)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20대에게는 유니크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30~40대에게는 럭셔리 스타일을 어필해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비앤티 꼴레지오네는 이미 유럽에 진출했으며 다수 한국 백화점 입점 및 행사가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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