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S/S 2019’가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17일 디자이너 박승건 '푸쉬버튼(PUSHBUTTON)' 패션쇼에서 모델 박경진, 봉킴, 현우석, 주노가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박경진 '남자모델의 과감한 다리노출'
봉킴 '유니섹스 혹은 크로스오버'
현우석 '극단적 오버사이즈, 젠더 오버크로스, 체크가 한 자리에'
주노 '오묘한 크로스오버'
서울디자인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42개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하는 패션쇼인 ‘서울컬렉션’을 비롯, 121개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 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 서울’과 13회에 걸쳐 24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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