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블랙박스·골프거리측정기 등 최대 69% 보상 할인 판매
파인디지털이 전후방 QHD 자동업데이트 블랙박스 '파인뷰 GX2000' 출시를 기념하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오는 11월5일까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디지털 제품이나 타사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포함한 소형 가전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골프거리측정기를 최대 69%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은 파인뷰 GX2000 64㎇ 49만9,000원→28만9,000원, 파인뷰 X2000 128㎇ 49만9,000원→33만9,000원, 파인뷰 X1000 뉴 64㎇ 37만9,000원→22만9,000원, 파인드라이브T 32㎇ 37만9,000원→21만9,000원, 파인드라이브A1 32㎇ 85만원→44만원, 파인드라이브 Q100 32㎇ 풀패키지 40만9,000원→24만9,000원이다. 또한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는 UPX100 23만9,000원→14만9,000원, M100 알파 23만9,000원→14만9,000원, UP700 22만9,000원→9만9,000원, M100 31만 9,000원→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무료 출장 장착 서비스와 외장 GPS, 와이파이·블루투스 동글, 파인 모바일 유심을 사은품에 포함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르노삼성, 홈쇼핑으로 트위지 3,700대 예약 기록
▶ 기아차, 쏘카보다 저렴한 카셰어링 진출
▶ BMW코리아, 쿼터제로 공급 물량 조절 나서
▶ [하이빔]자동차 산업의 위기? '모두 알고 있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