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후방에 반전있다' 강미나 '매력만점 뒤태'

입력 2018-10-30 15:22  


[김치윤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강미나(구구단)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미나 '과감한 뒤태'


강미나 '한층 성숙해진 옆모습'


강미나 '블랙의 러블리함'


강미나 '앙큼발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코믹 판타지 드라마.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강미나(구구단) 등이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은 11월5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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