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캠페인 홍보대사 배우 전지현과 함께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따뜻한 패딩 전달식’을 개최했다.
개그맨 김대범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선행의 주인공에게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전달하고 이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10월부터 시작해 12월 말까지 약 100여명에게 패딩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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