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해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루시로 관객 만난다

입력 2018-11-15 18:04  


[연예팀] 걸그룹 마틸다 해나가 ‘지킬 앤 하이드’로 관객을 만난다.

해나는 오는 2019년 5월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캐스팅돼 여주인공 루시 역을 선보인다.

‘위대한 캣츠비’에 이어 두 번째 뮤지컬에 도전하고 있는 해나는 윤공주, 아이비와 루시 역을 연기한다. 이외에도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이정화 민경아 등이 함께한다.

‘지킬 앤 하이드’는 원작인 영국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해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루고 있다.

한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지난 2004년 초연 이래 누적 공연 횟수 1100회, 누적 관객 수 120만 명, 평균 유료 객석 점유율 95% 등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사진제공: 오디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