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배우 최창균이 19일 오후 서울 한 카페에서 진행된 동아TV ‘중세시대’ 녹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녹화 분에서는 노니 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 및 항산화에 효과적인 bnt 물빛미 노니마스크팩을 소개했다.
‘중세시대’는 백세시대의 중간에 자리한 40~60대를 타깃으로 ‘멋지고 풍요로운 중년 라이프를 인도하는 HOT 아이템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다.
실질적인 구매력이 가장 높은 중년층의 인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먹거리, 뷰티, 교육, 여행, 메디컬, 부동산, 금융, 가전,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년층과 함께 공감하고 만족을 주는 이야기와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중년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MC진에는 개그맨 김경식, 방송인 손정민, 배우 최창균, 가수 채은정 등 4인이 자리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연예인 게스트 및 전문 정보를 소개해주는 전문가 패널들이 출연한다.
MC 김경식은 90년대 레전드 개그 그룹 ‘틴틴파이브’의 막내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현재 50을 앞둔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영화, 맛집, 부동산, 와인, 뷰티 등의 지식을 섭렵한 만물박사.
MC 손정민은 6년 공백을 끝내고 컴백한 2000년대 최고의 VJ 중 한명으로, god 손호영의 누나로도 잘 알려져 있다. 꾸준히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는 그는 바다로, 산으로, 해외로 중년 라이프의 로망을 실현 시키며 살고 있다고. 선수 버금가는 골프 실력 또한 관심을 끈다.
MC 최창균은 우선 191cm의 큰 키와 시원한 마스크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요즘은 DJ로도 활동하며 여전한 젊음과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사람과 일과 술과 대화를 사랑하는 휴머니스트.
MC 채은정은 1999년 데뷔한 아이돌그룹 클레오의 미모 담당 멤버. 홍콩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완성한 글로벌 성공 스토리를 갖고 있다. 데뷔 20년 차 중견 가수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필라테스 등 엄청난 운동을 통해 다져진 완벽한 몸매 또한 그의 자랑거리.
한편, 중년의 원더풀 라이프를 위한 ‘중세시대’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동아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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