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윤진서가 반려견과 함께 미국 여행을 간다.
12월2일 방송될 채널A에서 ‘개밥 주는 남자3–개묘한 여행’이 첫 방송된다.
스타와 반려동물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글로벌 펫 여행 프로젝트로 돌아온 ‘개밥 주는 남자3–개묘한 여행’ 첫 번째 주인공은 연기파 배우 윤진서로 낙점됐다. 윤진서는 반려견 팔월, 뭉치와 함께 미국 서부 여행 도전에 나선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 윤진서는 3년 전 결혼과 동시에 제주도에 정착해 8살 진돗개 팔월, 올해 4월에 태어난 화이트테리어 뭉치와 함께 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진서의 제주 신혼집 모습과 팔월이 뭉치와의 꾸밈없는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윤진서는 여행을 앞두고 반려견과의 해외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섭렵하는가 하면 팔뭉 남매의 체력 보충을 위한 특식과 케어제품을 만들며 프로 개엄마의 면모를 뽐낸다.
한편, 윤진서 펫밀리의 제주 라이프는 금일(2일) 오후 8시 50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3-개묘한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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