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이우의 신곡이 공개된다.
12월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우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if i could)’이 공개된다.
이우의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은 자유에는 책임이, 권리에는 의무가 따르는 것처럼 사랑과 이별에 따르는 모든 마음에 전하는 발라드다. 프로듀서 겸 가수인 에이톤과의 두 번째 작업이기도 하다.
특히 이우의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은 뮤직 웹 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의 마지막 음원으로, 스피카와 유니티 양지원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 이주빈, ‘땐뽀걸즈’ 연제형, 모델 이호연이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신곡 발매를 알린 이우는 지난 20일 오후 8시 서울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첫 팬미팅 ‘I Miss You’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을 라이브로 선사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한편, 이우의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은 금일(21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이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사진제공: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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