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문정희가 미국을 마누와 경험한다.
1월5일(토) 방송되는 SBS플러스 ‘펫츠고! 댕댕트립’에서는 1년 차 마누 맘이 된 문정희가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려견 마누와 함께 강아지 천국 미국 북서부로 향한 문정희의 알찬 여행 코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마누 바라기’ 문정희는 시애틀 경비행기 체험, 포틀랜드 바이크 펍 투어 등에 마누를 동행한다. 미국 북서부에서 강아지와 함께할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것.
문정희는 촬영 도중 펍 투어에서 만난 여행자들에게도 “마누가 내일 한 살이 된다”며 첫 돌을 축하한다. 남편과 맥줏집에서 함께 마주앉아서는 “내일 (마누) 생일이다. 그래도 어떻게 우리가 일 년을 키웠다”며 감격의 눈빛을 보내고, “고생하셨어요 1년 잘 키우셨네요” 하며 첫 돌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한편, 문정희의 포틀랜드 여행기 에피소드는 금일(5일) 오후 8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펫츠고! 댕댕트립’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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