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비 240만원 또는 72개월 초저리 할부 제공
혼다코리아가 오딧세이의 2018년 수입 미니밴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초저리 할부 등의 할인을 진행한다.
1일 혼다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2019년형 오딧세이 구매자는 설 귀향 주유비 240만원 또는 선수금 50% 납입 시 월 40만원대로 이용이 가능한 72개월 초저리 할부금융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회사는 2월 중 전시장을 방문해 2019년형 오딧세이와 뉴 파일럿 시승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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