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다.
그룹 씨엘씨 권은빈, 장승연, 장예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산 같이 쓰고 입장하는 '1위 가수' 씨엘씨 장승연, 장예은.
뒤이어 우산 없이 혼자 들어오는 권은빈
어느새 셋이 우산 나란히 쓴 권은빈, 장승연, 장예은. 워낙 날씬한 멤버들이긴 하지만 저 우산, 정말 크네요. 거의 파라솔 수준.
갑자가 꺄르르 웃는 세 사람. 포토타임 마치고 움직이려할 때 그저 바람이 화끈하게 불었을 뿐인데요. 데뷔 5년차 1위 기록이 좋은 기운 덕분일까요.
씨엘씨 권은빈-장승연-장예은 '자 이제 폭설을 뚫고 리허설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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