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태국 배우 겸 톱모델로 활동 중인 다비카 후네가 정샘물 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다비카 후네는 ‘태국의 전지현’, ‘태국 국민여신’ 등의 수식어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정샘물의 2018년 스프링 컬렉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뮤즈 활동을 시작했으며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변화무쌍한 룩들을 선보이는 중이다.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정샘물 원장은 다비카 후네의 메이크업을 직접 전담했다. 기존에는 볼 수 없던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해 촬영 내내 명불허전이라는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다비카 후네와 정샘물 원장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마무리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