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전소니 '기대되는 신예'

입력 2019-02-25 11:17  


[백수연 기자] 배우 전소니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드라마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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