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홍원빈이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3월11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배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출신 가수 홍원빈이 출연, 최초의 음악 영화 주제곡 ‘푸른 언덕’을 소화했다.
바쁜 일정 가운데도 ‘가요무대’를 통해 자주 팬들을 만나고 있는 홍원빈은 진한 중저음의 보이스에 돋보이는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요즘 신곡 ‘배웅’ 홍보로 전국을 누비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
완연한 봄을 알리는 3월 홍원빈이 함께한 ‘가요무대’ 1602회에는 가수 현숙, 설운도, 서지오, 주미, 송대관, 박상철, 이동기, 김용임, 권성희, 이미배, 추가열, 서창원, 권병호, 정훈, 우연이, 양하영, 주영국, 소냐, 한상일 등이 출연해 옛 가요에 대한 향수와 잔잔한 감동을 함께 노래했다.
한편, 떠오르는 가수 홍원빈이 ‘푸른 언덕’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3월11일 ’가요무대’ 방송분은 가수 한상일의 ‘세월이 가면’으로 무대가 마무리됐다.(사진출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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