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뉴키드의 리더 진권이 16대 보니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뤘다.
뉴키드 진권은 지난 3월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진권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프로그램송에 맞춰 귀여운 표정으로 댄스를 선보였고 “‘보니하니’를 보면서 자란 보니하니키드인데 16대 보니가 되서 꿈만 같다”며 “앞으로 어떤 16대 보니가 될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첫 방송 소감을 말했다.
특히 생방송으로 첫 MC 에 나섰음에도 떨리는 모습 없이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01년생 뉴키드 진권은 방송내내 부드러운 톤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16대 보니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6대 보니‘ 진권의 활약상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통해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에 만나 볼 수 있다.(사진제공: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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