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스트레이 키즈가 박진영 인재상에 도전한다.
3월26일(화)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대세 신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7개월 만에 재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새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아홉 멤버들을 위해 깜짝 돌잔치가 열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준 ‘스트레이 키즈의 아버지’이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이에 고마움을 담아 박진영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고, 그 와중에도 톡톡 튀는 예능감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박진영이 바라는 인재상이 되기 위한 미션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사훈인 ‘진실, 성실, 겸손’에 맞게 열정적으로 임하며 먹키즈, 인싸키즈, 스트롱 키즈, 열정키즈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JTBC ‘아이돌룸’은 3월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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