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틱톡 스포트라이트’ 프로젝트 발표회를 28일 오전 서울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서울에서 개최했다.
프로젝트 멘토로 참가하는 가수 거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미 '고품격 레드'
거미 '은근히 긴장되네'
‘틱톡 스포트라이트’ 최조 우승자들에게는 총 1억원 상당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비가 지원된다. 우승곡들의 정식발매 후 발생되는 모든 수익금은 참여뮤지션 및 제작프로덕션, 유통사에 돌아간다. 틱톡은 해당음원들의 글로벌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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