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스타일난다 3CE 10주년 파티에서 아이템 시연 중인 모델 민희

입력 2019-03-30 15:05   수정 2019-03-30 15:16


[김치윤 기자] 스타일난다 코스메틱 브랜드 3CE가 10주년을 맞아 30일 성수동에 위치한 레이어 57에서 파티를 진행한다.

모델 민희(토끼)가 '뷰티 Q&A' 코너에 참여하고 있다

3CE는 스타일난다에서 2009년 론칭한 톡톡 튀는 감각의 코스메틱 브랜드. 뛰어난 발색력, 감각적인 패키지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파티에서는 3CE 브랜드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와 오직 10주년 이벤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 판매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전속 모델들의 실제 뷰티 애정템 공개,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모델 메이크업 연출법까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브랜드만의 특별한 메이크업 꿀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헤이즐이 진행하는 뷰티 클래스와 팬밋업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브랜드의 전 에디션과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트리 존과 볼링, 룰렛 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다양한 케이터링도 만나볼 수 있다. 가수 크러쉬, 디피알 라이브의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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