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3월 20~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3월23일 디자이너 김주한 ‘데일리미러’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모델 이솔, 전송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송이 백허그에 얼굴에 미소가 살짝 도는 이솔.
이솔, 전송이 '일단 정색'
전송이의 애교가 계속되자
결국 웃음 살짝 터지는 이솔.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 주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32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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