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루이비통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트위스트 백' 팝업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를 개최했다.
배우 배두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두나와의 1차 아이컨택은 절반의 성공?
배두나 '이제 완벽하죠'
루이비통이 11~24일 2주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하는 '트위스트 백' 팝업스토어에서는 루이비통의 뉴 클래식 백으로 자리매김한 트위스트 백을 바이닐앤플라스틱의 클래식, 힙합 등 다양한 음악의 특징과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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