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안방극장에서 ‘아이 엠 마더’를 보자.
개봉 3주 차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8만 3953명 관객을 돌파, 4월22일 현재 전체 예매율 4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영화 ‘아이 엠 마더(감독 피에르 모렐)’가 25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봉 3주 차에도 불구, 동시기 개봉작 영화 ‘미성년’을 제치고 예매율 4위를 유지하며 흥행 순항 중인 ‘아이 엠 마더’는, 사랑하는 딸과 남편이 눈앞에서 살해당한 후 이들의 죽음과 관련된 마약 조직과 이들 편에 선 경찰과 사법부까지 모두를 심판하기 위해 5년을 준비한 ‘라일리’(제니퍼 가너)의 치밀하고 통쾌한 복수를 그린 액션 영화다. 복수 액션의 대표 프렌차이즈 ‘테이큰’ 감독과 할리우드 원조 ‘마블 퀸’ 제니퍼 가너의 만남이 빚어낸 폭발적 액션 시너지가 인상적이다.
특히 ‘아이 엠 마더’는 25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및 디지털케이블TV, 옥수수, LG U+ 비디오포털, 네이버(시리즈), 구글 플레이, POOQ, 원스토어, 티빙, 곰TV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그 영역을 확장한다.
한편, 영화 ‘아이 엠 마더’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삼백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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