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델 이태균의 궁금증이 증폭된다.
각종 음원 사이트에 카더가든의 새 싱글 곡인 ‘나무’가 발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의 남자주인공으로 나온 이태균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곡 ‘나무’는 카더가든 특유의 음색과 아름다운 멜로디, 풍부한 현악 사운드가 완벽하게 조화가 어울러지는 곡이다. 드라마틱한 곡의 전개 구조가 매력을 더하면서 공개와 동시에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곡 소개에 걸맞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서로를 빛나게 하던 그 반짝이는 순간을 그려내어 한편의 풋풋한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가 완성되었다.
영상 속 이태균은 장난끼 있는 순수한 눈빛으로 사랑에 빠져 행복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해내었고,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과 비글미 넘치는 연기로 실제 커플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었다.
더불어 이태균은 매혹적인 얼굴에 개성 있는 본인의 패션감성으로 지난 2016 S/S 서울 패션 위크에서 비욘드클로젯 컬렉션으로 데뷔하여, 99%IS, 비욘드클로젯, SJYP, KIOK 등 여러 쇼에 이름을 올리며 패션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고, 런웨이와 화보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 매거진, 쇼, 광고 등 엔터테이너로 눈부신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특유의 매력인 소년과 남성을 오가는 오묘한 눈빛으로 현재 패션계에서 주목받아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앞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사진제공: 카더가든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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