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초등학교 내·외부 숲 조성
현대자동차가 지난 4일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11번째 프로젝트로 서울 당산초등학교를 선정해 학교 내·외부에 숲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공유가치창출(CSV) 5대 분야 중 하나인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친환경 달리기 CSR 캠페인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프로젝트 '아이오닉 포레스트'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포르쉐, "타이칸 탄소배출 없이 생산한다"
▶ 현대차 i30N TCR, 중국 대회서 우승
관련뉴스